사파리 노예

2020. 12. 30. 16:09BLAH BLAH

 

한동안 스마트폰 걱정 없이 살고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용량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늘어만 가는 사진과 동영상의 압박 속에서 매일 반복적으로 삭제를 시도. 하지만 이마저도 어느 순간 여의치가 않아졌다. 게다가 부주의로 인해 디스플레이 액정까지 여기저기 금이 가고 나니 더 이상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생겼다. 새로운 폰으로 바꾸어야 하는 상황. 오매불망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찾아낸 아이폰. 하루 온종일 씨름을 하다가 결국 겟! 엄청난 용량에 당분간 걱정은 하지 않을 듯.

 

 

201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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